(자료 사진)
[신화사 상하이 10월 31일] 30일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진일보 중국(상하이) 자유무역 실험구역을 금융개방, 혁신 실험지역으로의 추진 및 상하이 국제 금융중심으로의 건설을 가속화 하는 방안(進一步推進中國（上海）自由貿易試驗區金融開放創新試點 加快上海國際金融中心建設方案)'에 의하면, 상하이 자유무역구는 자격을 갖춘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투자를 하는 실험구역을 가동하여 적절한 시기에 관련된 실시 세부사항을 내놓아 조건이 부합되는 개인이 해외 실업투자, 부동산투자 및 금융투자를 허용한다고 했다.
자격을 갖춘 국내 개인의 해외투자란,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국내 개인이 직접 해외 주식과 채권을 투자하고 보험 또는 주택 등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을 일정한 관리 아래에서 허락한다는 것을 말한다. 과거의 자격을 갖춘 국내 기구 및 투자자 제도(合格境內機構投資者制度)는 개인 투자자가 은행, 증권회사 등 중간기구를 통하여 간접적인 투자밖에 할 수 없게 하였다. 이것은 조건이 부합되는 개인이 현재 중국 일인당 매년 5만 달러의 외환할당을 돌파 할 수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신화사기자 쟝린(姜琳),띵천(丁晨),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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