咖啡厅15年来“无人收银” 老板称节约了很多时间
카페15년 간 “무인수납”, 카페주인은 시간 많이 절약한다고 해
(자료 사진)
在澳大利亚北悉尼有一家咖啡厅,15年来采用一种与众不同的收银方式。客人买单时自觉将钱放入铁盘内,如需找零,顾客也要自己从铁盘中拿取,无人负责收款。这种完全自助的付款方式让很多顾客感到新奇。
호주 시드니의 한 카페에서 15년 동안 남다른 계산방식을 쓰고있다. 손님은 계산 할 때 스스로 필요한 돈을 넣으며, 거스름 돈을 찾아야 할 경우에도 스스로 쟁반에서 찾을 만큼 찾아 간다. 수납을 책임지는 점원은 아무도 없다. 이런 셀프서비스 지불 방식은 많은 고객들이 신기하게 생각하도록 하였다.
据澳大利亚《先驱太阳报》报道,该店每天早晨购买咖啡的顾客所排的长队多达30人,而共有约6名员工工作。因为员工们无暇顾及收钱,该店的自助付款方式已经持续了15年,这也促进了顾客与该店建立起良好的信任关系。
호주일간지 ‘헤럴드 선’에 따르면 이 가게는 매일 아침 커피를 구매하는 고객이 많은데 30명 까지 긴 줄을 선다고 한다. 그러나 가게에는 점원이 6 명 밖에 없어 수금하는 것까지 일일이 다 돌볼 겨를이 없다. 이리하여 이런 셀프서비스 지불 방식을 선보였는데 이미 15 년이나 지속하고 있다. 이는 또 고객들과 이 가게의 좋은 신임관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该店的老板克里斯·马拉雷奥迪斯称,这种付款方式让他们节约了很多时间,使员工可以调制更多的咖啡。咖啡店的运营重点不在于钱,而在于咖啡。他还称,他和他的团队认识大部分顾客并了解他们的喜好,白咖啡和卡布奇诺是该店最受欢迎的咖啡品种,每天早晨都会售出上百杯。
이 가게의 주인 크리스·마라레오디스는 이런 지불 방식은 그들로 하여금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게 하여 점원들이 더 많은 커피를 조제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카페의 운영 중점은 커피에 있지 돈에 있는것이 아니며, 그와 그의 팀원은 대부분 손님들의 취향을 잘 알고 있다고 하였다. 화이트 커피와 카푸치노는 이 가게의 가장 인기 있는 커피 종류이다. 이 가게에서는 매일 아침 마다 커피가 백 잔씩 팔린다.
马拉雷奥迪斯还表示,大部分的顾客是诚实的,但该店员工也抓到过偷钱的顾客。其中有一名顾客将硬币投入盘中,却拿走了另一张纸币,被员工当场发现。
크리스 마라레오디스는 대부분의 손님은 성실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 가게의 점원이 돈을 훔치는 사람을 잡은 적도 있다고 하였다. 그중 한 명은 동전을 쟁반에 투입하고는 지페를 가져가려고 하였는데, 현장에서 점원에게 발각되었다고 한다. (번역/실습생 윤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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