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女子临产前两天才获悉自己有孕
영국 한 여성 해산 이틀 전 임신 사실 발견
英国粗心妈妈爱玛德临产前两天发现自己有孕。图为她与儿子弗朗基。(图片来源:香港媒体)
영국의 한 엄마 에마는 해산 이틀 전에야 자기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 사진은 그녀와 아들 프랑키이다.(사진 출처:홍콩메체)
英国一名粗心女子怀孕9个月竟然全无察觉,到临产前两天才获悉有孕,庆幸的是,顽强的小家伙一直在母亲的子宫中健康成长。
데면데면한 이 영국여성은 임신 9개월이 되도록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는 바 해산하기 이틀 전에야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행이도 완강한 녀석은 엄마의 자궁 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다고 한다.
36岁的爱玛与38岁丈夫已育有三名分别7岁、6岁及15个月大的子女。他们没有预料到还会再有孩子。上个月, 爱玛意识自己没来月经。11月24日,她去验孕,才发现又怀孕了。当月26日,她到医院产检时出现临产迹象,40分钟后就生下了儿子弗朗基。
36살 나는 에마는 38살 나는 남편과 각각 7살, 6살, 15개월 나는 아이 셋을 키우고 있다.그들은 또 다시 애기가 생길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지난 달 에마는 월경이 오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11월24일에 검사를 하였는데 결과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그달 26일 그는 해산현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 40분 만에 아들 프랑키를 나았다.
她说这太突然了,连她的丈夫也非常震惊。不过弗朗基的两位姐姐很喜欢他,把他照顾得很好。
그녀는 이 모든게 너무 갑작스럽다며, 그의 남편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다행이도 프랑키의 두 누나들은 남동생을 매우 좋아하고 잘 보살피고 있다고 한다[번역/실습생 최송건(崔松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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