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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터넷발전기금회,106개 인터넷기구와 인터넷 공익행사 공동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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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18 17:04:39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사 항저우 12월 18일] 제2회 세계 인터넷 대회에서 중국 인터넷발전기금은 중국문화네트워크전파연구위원회, 인민넷, 신화넷, 중국문명넷,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106개 인터넷기구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인터넷이 사랑의 해양으로--사이버 발전 공익 제의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인터넷 문화와 전파포럼--중국 문화 네트워크 전파" 의제 토론에서 마리(馬利) 중국 인터넷 발전기금 이사장이 제의측 대표신분으로 제의서를 선독했다. “인터넷 공익행사를 통하여 사랑전달이 인터넷 각 곳에 졸졸 흘러 인터넷이 “사랑의 해양”이 되게끔 한다.”고 호소했다. 현시대, 인터넷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사이버 공익사업이 활성화되고 공익사업 이념이 보다 풍부해지고 있으며 공익사업 형태가 혁신되고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공익사업의 발전시키는 것은 인터넷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고 인터넷 업종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며 13억 중국 인구가 인터넷 발전성과의 혜택을 보도록 추동하는 중요한 경로로 되고 있다. 막을수 없는 “인터넷+”시대의 조류에 대응하여 인터넷 공익행사를 더욱더 잘 발전시키기위하여 창의서에서는 “인터넷 공익행사 선전,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양.” “인터넷공익행사플랫폼을 구축하고 인터넷 공익활동을 진행.”, “인터넷 애심 나부터 시작, ‘사람마다 참여’하는 의식을 수립.”, “이에 대한 사회의 믿음을 소중히 여기고, 정보공개를 확대.”, “사회각계의 힘을 다 모여 상하 연합하여 공동 추진.”등 5개 방면에서 구체적으로 창의했다.

   중국인터넷발전기금은 8월 베이징에서 정식으로 간판을 걸었으며 이는 중국, 나아가 전 세계 범위 내의 첫번째로 되는 인터넷 영역의 공모기금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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