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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쓰촨 12월 21일] 겨울철에 들어선 쓰촨(四川)어메이산(峨眉山)은 온산이 은백색으로 단장되었다. 진귀하고 가치있는 나무, 어메이산의 금정과 운해가 설산에 둘러싸여 상호 어울리면서 마치 겨울철의 “동화세계”에 들어선 듯 하다. 매년, 어메이산 관광지는 빙설과 온천, 복을 기원하러 오가는 사람들, 무술, 휴가객, 여러가지 요소로 융합되여 쓰촨 겨울철의 관광 명승지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이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쟝훙(江宏),번역/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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