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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시(江西)성 상로(上饒)현 보산딩(寶山丁) 이민 신촌, 언니 모수팅(毛淑婷)(왼쪽)과 여동생 모쇼이웨(毛小悅)는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며 놀고 있다; 오른쪽 위: 두 자매 산 중 황폐한 흙집 앞에서; 오른쪽 아래: 이것은 두 자매가 지금 살고 있는 상로현 보산딩 이민 신촌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완샹(万象 )]
[신화사 베이징 12월 22일] 2015년, 중국은 빈곤 퇴치 공격전이 시작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현재 아직도 7000여만명의 빈곤 인구가 있다. 5년 내 7000만 인구의 빈곤 탈출을 실현하는 것은 에누리 없는 공격전임이 틀림없다. 반드시 “누란을 뒤엎지 않고는 결국 물러서지 않는(不破楼兰终不还)” 기세로, 빈곤을 향해 총공격을 가함으로써, 2020년에 이르러 모든 빈곤 지역과 빈곤 인구가 함께 전면적 샤오캉(小康)사회로 들어서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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