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사이트)
[신화사 베이징 12월 24일]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중국이 반테러리즘법을 제정하는 것은 합리적이며 미국측이 중국측의 정상적인 입법활동을 존중하고 이중기준을 취하지 말 것을 바란다고 표시했다.
‘우리는 미국측에 터무니 없는 비난을 멈출 것을 요구한다’고 훙레이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국무원은 22일 중국의 반테러리즘법 초안에 주목을 표시하면서 이 법이 미국의 대중국 무역과 투자에 영향주게 될 것이며 중국의 언론과 종교자유가 제한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훙레이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테러리즘은 이미 세계평화와 발전에 영향주는 중요한 요인이며 전 인류의 공동의 적이다. 현재, 중국의 폭력테러사건 다발, 빈발사태는 중국의 국가안보와 인민의 생명재산안전에 대해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 중국은 법제국가로 반테러리즘법을 제정하는 것은 국가법치건설을 완벽화하고 법에의한 국가발전요구에 부합하며 책임적인 대국으로서의 중국의 국제책임을 구현했으며 아주 필요한 것이다
“미국측이 중국측의 정상적인 입법할동을 존중한고 이중기준을 취하지 말것을 희망한다”고 훙레이 대변인이 말했다. [글/ 신화사 기자 진뤄청(靳若城),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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