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마닐라 12월 31일] 30일, 필리핀정부는 필리핀은 창립회원국 신분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가입하며 1.96억 달러를 분할 출자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에미니오 콜로마 필리핀 대통령 신문 판공실 주임은 아키노 대통령은 세셀 퓨리시마 재정부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필리핀이 AIIB에 가입하는 것을 동의하였는데 관련 협정은 31일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퓨리시마는 “이러한 글로벌화 세계에서 서로 연결하고 서로 통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AIIB은 발전 전망이 있는 기구로써 투자 수요를 해결하고 많은 나라를 도와 융자상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의 추정에 의하면 필리핀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인프라건설자금이 1271.2억 달러 부족했는데 동기 동맹국 인프라건설 부족 자금은 약 1.08억 달러라고 했다.
12월 25일, 중국이 제안하고 57개 국이 공동으로 기획 건립한 신형 다변금융기구—아세아인프라투자은행이 정식 설립됐다. 건설 계획에 의하면 AIIB 개업의식 겸 이사회 및 동사회(董事會)창립대회가 다음해 1월에 베이징(北京)에서 열린다. 아태행의 설립은 아세아지역 인프라건설과 서로 연결하고 서로 통하는 것을 추진하고 지역 협력을 심화하여 공동 발전을 실현할 것이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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