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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심, 좋은 현상일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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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31 15:42:09  | 편집 :  왕범

   [신화망 베이징 12월 31일] 조바심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느낌이다. 그러나 프랑스 한 연구에서 이런 부정적 감각에 적극적인 의의가 내포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Marwa El Zein 프랑스 인지학자와 동료들은 24명의 지원자들을 상대로 분노, 공포, 중성의 표정을 보게한 뒤 측정기구로 지원자의 대뇌활동을 검측하는 실험을 전개했다. 지원자들의 대뇌는 분노, 공포 등 두가지 부면정서에 대한 반응속도가 중성정서에 대한 반응속도보다 빨랐고 부면정서를 나타낸채 직시상태에 있는 표정이 부면정서를 나타낸채 다른 곳을 바라보는 표정보다 더 빠른 반응속도를 나태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Marwa El Zein는 “우리는 대뇌가 위협신호를 나타내는 부면정서에 대해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하며 그 어떤 부정정서에도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님을 발견했다”고 피력했다. 그외, 연구진은 실험전 조바심 정도가 비교적 강한 지원자에게 부정정서를 대표하는 표정을 보여줄 경우 대뇌피질이 더 활발하게 운동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런 표정에 대한 반응속도는 조바심 정도가 낮은 지원자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전자생명” 저널에 보고를 발표해 조바심은 비록 건강에 유해하지만 인류에 줄곧 존재해온 정서라고 지적하면서 어쩌면 이는 “환경속 위해정보에 대한 신속한 발견하고 이에 반응하는 기능때문일수도 있다”고 밝혔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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