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며칠 육군과 로켓군, 전략지원부대 장병들은 육군지휘기구, 로켓군, 전략지원부대 창설대회에서 한 시진핑 주석의 훈화를 참답게 학습하고 있다.
장병들은 시진핑 주석의 훈화가 세 부대의 건설에 전진의 방향을 밝혀주었다고 한결같이 인정했다.
그들은 시진핑 주석과 중앙군사위원회가 맡긴 중임을 저버리지 않고 강국, 강군을 자신의 소임으로 간주해 강대한 현대화 신형 육군과 로켓군, 전략지원부대를 건설하기 위해 분투함으로써 중국의 꿈과 강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병들은 또 이번 창설대회를 새로운 기점으로 하고 새 정세에서의 당의 강군목표를 지침으로 하며 새 정세에서의 군사전략방침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신성한 사명을 충실히 이행 해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 시진핑 주석에게 합격된 답안지를 바칠 것이라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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