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사티트)
[신화망 베이징 2월 19일] (진뤄청(靳若城), 왕줘룬(王卓倫) 기자) 훙레이(洪磊)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터키 자동차 폭탄 테러사건과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측은 모든 형식의 테러를 반대하며 해당 각측이 반테러영역의 조율과 협조를 강화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을 일관하게 주장한다고 표했다.
전한데 의하면 현지시간으로 2월 17일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의 군부측 총 참모부와 의회, 공군 총부 근처에서 자동차 폭발사건이 발생해 28명이 이미 숨지고 61명이 부상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