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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경제전문가: 中 경제, 하행압력하에서도 많은 하이라이트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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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2-24 15:24:48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홍콩 2월 24일] (수샤오(蘇曉) 기자) 새해초, 비관적 정서로 가득한 국제시장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중국경제의 하행을 올해의 위험포인트로 꼽았다. 이에 관해 홍콩 경제전문가는 중국경제는 하행압력하에 구조를 전환했고 지난해에도 하이라이트는 존재했으며 미래 성장동력도 많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최악의 데이터는 아니다

   중국은행홍콩홀딩스 경제연구처 주요책임자 셰궈량(謝國梁)은 신화사 기자의 특별인터뷰에서 근년래 중국경제 증속에 나타난 둔화에는 국제환경요소가 들어있다고 지적하면서 주로 서방국가의 어려운 경제 회복세가 중국 대외무역의 수축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고저 주동적으로 조정한 결과이기도 하다는 지적이다.

   사실상, 2015년에 인도의 경제 성장이 7%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외에 기타 주요경제체의 성장은 중국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에 미국은 약 2.4% 성장한 한편, 유로존은 약 1.5% 성장했다.

   가오페이쉬안(高佩璇) 홍콩이더그룹유한회사(香港意得集團有限公司) 주석은 국내(內地) 경제성장에 둔화가 나타난 점은 발견했으나 30여년의 고속발전을 거친 뒤 증속에 다소 둔화가 발생하는 것은 이해할만한 일이며 놀랄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면서 횡적으로 비교했을때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구조조정 과정에도 하이라이트는 많다

   셰궈량은 지난해에 중국 산업구조는 뚜렷한 조정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면서 자세히 분석해보면 적극적인 방면이 적지않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고 피력했다.

   지난해, 제2산업 증가치는 6.0% 성장했고 제3산업 증가치는 8.3% 성장했으며 제3산업은 제2산업에 비해 빠른 증가치를 기록했다. 그외, 주식제 기업은 국유기업에 비해 빠른 성장을 보였고 인터넷 경제도 빠른 발전을 가져왔다.

   전통적 제조업의 성장세에 둔화가 나타나긴 했으나 첨단기술산업의 성장세는 빨라지는 중이라고 셰궈량은 지적했다. 2015년, 첨단기술산업 증가치는 2014년에 비해 10.2% 성장하면서 규모이상 공업에 비해 4.1%p 빠른 수준을 보였는바 규모이상 공업의 11.8%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에 비해 1.2%p 제고된 것으로 해석된다.

   성장의 새 동력은 많다

   셰궈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3차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한 해인 올해에 국가는 투입을 확대해 기업 기술 업그레이드 개조 및 공급측개혁을 대대적으로 추동하며 혁신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제조 2025”, “인터넷+” 행동 계획 및 “대중창업, 만중혁신” 등 조치는 현재 투입단계에 있으며 이는 산업이 체제 전환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도록 도와주고 혁신적 과학기술을 경제성장의 새 엔진, 새 동력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중국경제붕괴론”을 인정하는 자는 투기꾼밖에 없다 2015년의 데이터로 보았을때 현재 중국경제는 여전히 목표구간내에서 운행한다고 셰궈량은 말했다. 거시정책에서 보면 국내에는 강준감식, 특히는 기준금리의 인하공간이 여전히 존재함과 동시에 재정적자율을 제고하고 재정지출을 적절히 증가할 공간도 존재하는바 안정적 성장의 수단은 계속하여 존재하며 이는 경제성장의 안정에 유리할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자에게 최대 리스크란 중국경제의 발전추세를 정확히 판단해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셰궈량은 부언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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