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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사드 네팔 민항부 부장은 24일 이날 네팔 중부지역에서 연락두절된 소형 여객기가 이미 추락되였다고 실증했다. 이에 앞서 네팔 경찰측은 네팔 타라항공사 소속인 이 여객기에는 20여명 승객과 3명 승무조인원이 탑승해 있었고 원 계획은 네팔 중부 관광도시인 포카라에서 북부 산간지역인 자모소므로 향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네팔 주재 중국 대산관 소식에 의하면 연락두절된 중국인은 중국 홍콩에서 온 여성이다.
이 항공사측은 여객기는 포카라에서 이륙한 후 몇분 뒤 연락이 두절됐으며 당시 포카라와 자모소므는 화창한 날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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