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4월 12일](징징 (荊晶)기자) 살을 빼고 싶어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은 흔히 열량 섭취에만 주의를 돌려 매일 풀만을 먹으려 한다. 티모시 스펙터 영국 런던대학 국왕학원 교수는 다이어트는 이토록 힘들지 않고 치즈, 와인, 초콜릿을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 에서는 스펙터의 말을 빌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날씬한 몸매의 비결은 건강한 장도균군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정확한 음식을 섭취하면 더욱 건강한 장도균군을 생성할수 있어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종류가 많을수록 장도균군의 종류도 따라 많아지며 인체도 더욱 건강해진다. 장속의 미생물은 음식 소화를 촉진해줄뿐만 아니라 또 인체가 칼로리를 흡수하는 것을 통제해 인체에 필요한 효소와 비타민을 제공해준다. ”
그는 장도균군에 좋은 음식들로는 치즈, 요구르트, 견과, 초콜릿, 와인 등이 있는데 정크푸트와 가공음식은 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에 아들에게 10일동안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만을 먹였더니 “그의 장도균군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아 40%의 1400종의 균들이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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