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일전에 문화재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그는 문화재는 찬란한 문명을 함축하고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있으며 민족정신이 깃들어 있다면서 조상들이 남겨준 소중한 유산이고 사회주의 정신문명건설을 강화하는데 두터운 영양을 공급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중국의 문화재사업이 큰 발전을 이룩하고 문화재보호와 관리, 이용 수준이 부단히 제고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뿐만아니라 세계문화재대국으로서 중국은 또한 도시화가 빠르게 발전하는 역사행정속에서 문화재보호사업의 임무가 여전히 막중하다고 밝혔다.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가 지시를 내리고 문화재 보호를 강화하는 것은 우수한 전통문화를 현 사회에 융합시키고 문명의 힘을 빌어 진보를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각 지역과 각 관련 부처는 역사와 미래에 부끄럽지 않는 책임감으로 관리와 감독 직책을 법에 의해 이행함으로써 문화재보호작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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