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지난 4월 24일](위안쥔바우(袁軍寶) 기자) 23일, 레이쥔(雷軍) 베이징 샤오미(小米)과학기술유한책임회사 회장은“향후 10년간, 농촌 인터넷 영역에서 백억위안급 기업들이 탄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레이쥔은 지난(濟南)에서 열린 중국녹색회사연회에서 상술한 연설을 했다. 레이쥔은 전에 줄곧 인터넷을 통해 농촌과 농업을 개조하는 방법을 사고했지만 적합한 투자 프로젝트를 찾지 못했다. 허나 약 1년 전, 그는 많은 창업 프로젝트와 인재들을 찾아냈다. 많은 기업들이 향후 2,3년 내에 평가치가 100억달러를 초과할 것이다.
레이쥔은 도시와 농촌의 거대한 차이가 큰 상업 기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샤오미회사는 장악한 기술과 자원을 동원하여 삼농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보탤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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