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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난창(南昌) 5월 9일] (리메이쥐안(李美娟) 기자) 장시(江西)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제공한 정보에 의하면 올해 1분기, 장시성 출자감독관리기업 주영업무수입은 지난해 동기대비 9.3% 성장, 이윤총액은 15억위안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5.1% 성장했다. 이윤총액은 전국 제12위, 중부지역 제2위를 차지했으며 국유기업개혁의 효익을 향한 장시성의 노력은 초보적 효과를 발생했다.
현재 장시 국유기업은 총 1538개로 자산총액은 약 1.7조위안에 이른다. 근년래, 장시성은 기업과 지역에 따라 시책하고 시범지에서 우선 실행한 뒤 점진적으로 보급해가는 것을 견지했으며 국유기업 개혁에서 일부 독특한 경험과 방법을 축적했다. 장시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해 전 성 규모 100억 이상 자산을 가진 18개 기업들중, 8개는 국유기업으로 집계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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