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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순조롭게 병동으로 옮겨진 “위메이얼(魚妹兒)”은 엄마, 할머니와 놀고 있다.
1살 3개월이 된 중형 재생 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위메이얼”은 이날 충칭(重慶) 제3군의(軍醫) 대학교 신차오(新橋) 병원에서 아버지의 조혈 모세포로 이식수술을 받았다. 이는 중국에서 반수체 조혈 간세포 이식을 접수한 최연소 환자로 환자의 조혈 계통은 이미 복원된 상태다. 아버지의 날에 즈음하여 부성애로 가득 찬 “생명의 씨앗”은 어린 환자의 체내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촬영/탕이(唐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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