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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날] 아버지처럼 꿋꿋이 전투하다

출처: 신화망 | 2016-06-19 11:21:36 | 편집: 박금화

데이비드 베컴(오른쪽)과 장자 브루클린

   아버지는 매 사람에게 있어서 영웅과 같은 존재로 매 개인의 성장 과정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체육계에서도 '부전자전' 의 명장 후대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들은 자기 성장의 길에서 눈부시게 아버지처럼 꿋꿋이 전투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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