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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의 선전 첸하이(前海) 선강(深港)의 인큐베이팅센터, 마정(马峥 왼쪽 두번째)과 팀원들이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비행기를 작업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올해의 전국 쌍창(雙創: 대중창업, 만인혁신)주간 행사에서 주회의장으로 지정된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는 세계 촹커(創客)들의 이목을 끌었다. 선전은 원래부터 원래 많은 촹커들을 보유하고 있다. 올들어 8월까지, 선전에서 기록한 PCT국제특허신청은 1.4만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8.7% 증가했고 이는 전국의 52.6%를 차지했다. 올해 8월까지 선전에는 1421곳의 혁신센터가 건설되어 있다.[촬영/뤼솨이(吕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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