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职难助推韩国青年海外就业
취직난으로 인한 한국청년의 해외구직 붐
韩国国内就业形势严峻,迫使更多年轻人选择去国外找工作。 韩国雇佣劳动部14日发布《青年海外就业成果及计划》,显示通过雇佣劳动部的海外就业推进项目在海外就业的韩国年轻人数量达3295人。这一数字与2014年相比翻了一番。韩国年轻人在越南、印度尼西亚和墨西哥等地的就业人数增幅明显。
한국 국내의 취직난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부득이 하게 해외에서 구직하고 있다. 14일, 한국고용노동부에서 ‘청년 해외취업 성과 및 계획’을 발표하였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해외취업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에서 취직한 한국 청년은 3,295명에 달했다. 이 숫치는 2014년 대비 배로 늘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멕시코 등 나라에서의 한국청년의 취직인원 수가 현저히 많아졌다.
针对近三年在海外就业人员的问卷调查结果显示,大约70%的受访者对海外就业感到满意。
최근 3년간 해외에서 취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해외에서 취업한 사람의 70%는 현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韩联社报道,雇佣劳动部把明年在海外就业的目标人数设定为5000人,相关预算提升至458亿韩元,尤其以日本等国为就业目标。
연합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고용노동부는 내년 해외시장 취업인원을 5,000명 목표로 삼고 관련 예산도 458억원으로 인상했다. 일본 등이 취업의 주요 대상국이다.
중국어 뉴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