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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2016년 8월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레슬링 경기장 내에서 경기장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레슬링 매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번 올림픽 레슬링 경기용 매트는 중국 산둥(山東)의 타이산(泰山)스포츠그룹에서 생산했다. 4회에 걸쳐 올림픽기자재 공급업체로 선정된 타이산스포츠그룹은 이번 올림픽의 태권도, 유도, 레슬링, 육상경기, 자전거 등 11개 항목에 소요되는 기자재 약 1만개를 공급했다. 그 밖에, 이번 올림픽 태권도, 레슬링, 유도 등 3개 경기항목의 기자재는 타이산스포츠그룹의 제품기준을 스탠더드로 삼았다.[촬영/신화사 기자 류빈(刘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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