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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1999년 12월 31일 20시 36분, 스무하나(斯姆哈納) 국경수비중대의 병사들은 ‘서부 국경 제일 보초(西陲第一哨)’와 함께 1999년 마지막 일말의 석양을 보내며 조국의 서쪽 대문을 지키고 있다(자오젠웨이(趙建偉) 촬영).
아래 사진. 2016년 12월 31일, 스무하나 국경 수비중대의 순펑(孫峰, 왼쪽) 소대장이 병사 창강(常剛)과 함께 ‘서부 국경 제일 보초'를 서면서 조국의 서쪽 대문을 지키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추이즈양(崔紫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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