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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1-03 16:04:26 | 편집: 박금화
위 사진. 2011년 1월 1일, 파미르고원 해발 4,700여 미터의 훙치라푸(紅其拉甫) 국경초소를 지키고 있는 국경수비 중대 순찰기동대가 영하 28도의 혹한에서 말을 타고 순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샹원쥔(向文軍)]
아래 사진. 2017년 1월 1일, 훙치라푸 국경수비 중대 순찰기동대가 말을 타고 순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잉웨이(楊映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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