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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이머들이 출자해서 만든 'EVA초호기(初号机)'가 정식으로 상하이시 원수이(汶水)로 210호 신예팡(新业坊)국제문화창의산업기지에 정착되면서 기네스 세계 기록의 인정을 받아 전세계에서 가장 큰 초호기로 등급했다. 현재 초호기는 건설 중이고 완공되면 대중에 전시되여 상하이시 2차원(二次元)문화의 신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야경속에 높이가 25.05m에 달하는 'EVA초호기'는 마치 다른 별에서 온 손님과 같으며 손에 쥔 롱기누스(Gaius Cassius Longinus,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인이자 군인)의 총도 패기가 넘친다.
원문 출처: 신퉁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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