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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초대형 유조선 ‘타이어우(泰欧)’호가 중국 닝보(寧波) 저우산(舟山) 항구 다셰(大榭)항구 스화(實華)2기 45만톤급 원유부두에 정박했다. 요해한 바에 의하면, 이 유조선의 길이는 380미터, 넓이는 68미터, 중량톤 41.9만톤이다. 33.96 만톤의 원유를 실은 이 유조선은 지난 2월 13일 닝보 저우산 항구 다셰항구 스화2기 45만톤급 원유부두에 정박했다. 닝보 저우산 항구 다셰항구 스화2기 45만톤급 원유부두는 중국 첫 45만톤급 원유부두,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항구로 2012년 5월 정식으로 가동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중즈(黄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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