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vs2017 청춘은 퇴색하지 않는다

맺음말

20세기초의 청년들에게는 제약요인이 아주 많았다. 봉건적인 사상과 과학기술 낙후 등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오래된 중국이 참신한 시대로 진입하도록 추동했다.

모든 시대는 그 시대만의 특징이 있고, 모든 시대의 청년들은 모두 자신만의 고민과 근심거리가 있다.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도 이 시대에서의 번뇌가 있지만 분투를 포기하기 않고 그들만의 다채로운 청춘을 그려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