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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5-25 15:02:42 | 편집: 박금화
샤가오핑촌 주민 리룬성(李潤生∙왼쪽)과 부인 양진슈(楊金秀)가 집안일을 하고 있다. 리룬성의 집은 예전에 마을의 빈곤가구였다. 현지 정부의 지원으로 그들은 마늘을 재배해 빈곤탈출을 실현했고, 작년에 3만 위안이 넘는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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