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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烏鲁木齊)에서 시발하여 허톈(和田)까지 운행하는 “민족단결 일가친호”특급열차가 2017년 3월 25일부터 정식으로 운행이 시작됐다. 현재 5월 23일까지 여객 운송은 이미 누계 20만 연인원을 초과했다. 이 열차는 25k 형 신형 에어컨 차체를 사용했으며 최고 운행 속도가 시속 140킬로미터에 달한다. 이번 열차의 운행은 우루무치에서 시발해 허톈까지의 원래의 약 30시간을 23시간좌우로 축소했다.[촬영/장융헝(張永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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