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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8-25 09:25:32 | 편집: 이매
2014년 4월 7일, 브라질의 한 악단 단원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2010년 설립된 이 악단은 사회공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중국국가전력망 브라질 회사의 후원을 받았다. 현재까지 4세-18세까지의 빈곤 커뮤니티 아동 및 청소년 2천여명이 이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음악을 배우고 공연에 참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밍(李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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