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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 중국 공군 전투기가 원양훈련을 진행했다.
중국 공군 대변인인 선진커(申进科) 대령은 며칠 전 중국 공군이 실시한 상태화 원해 원양훈련은 관련 국제법과 국제 실천에 부합되는 것으로서 실전 능력을 제고하고 강군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정상적인 훈련이라며 “어떤 방해가 있을지라도 중국 공군은 지난날과 다름없이 계속하여 원양훈련을 실시할 것이고 누가 뒤를 따라 동반 비행을 하든지 중국 공군은 여전히 늘 갈 것이고 많이 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촬영/ 왕레이(王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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