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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8-25 14:24:26 | 편집: 주설송
중앙기상대가 올해 처음으로 홍색경보를 발령한 태풍 ‘하토(HATO)’가 광둥에서 멀리 물러갔다. 광둥의 재해 복구 작업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운행이 중단되었던 철로는 정상 복구되었고, 충저우(瓊州) 해협의 항공기는 운항 중단 12시간 후에 운항을 재개했다. 24일, 신화망 뉴스 드론팀 광둥중대는 선전시 푸톈(福田)구 일대에서 드론촬영 보도를 진행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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