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9월 24일, 저장(浙江)성 징닝(景寧) 서족(畲族)자치현 다지(大漈)향 다지(大漈)촌 다지관(大漈罐) 옹기관에서 파키스탄에서 온 관광객이 도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국경절(國慶節)이 다가오면서 저장성 징닝현의 다지관 제작체험이 많은 관광객을 이끌었다. 다지관은 현지에서 생산하는 옹기로서 역사가 유구하고 관련제작기예는 이미 저장성 비물질문화유산 명부에 기록되었다.[촬영/리샤오런(李肅人)]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