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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자둬(雜多)현의 한 쓰레기 분리수거센터에서 거리 청소부 한명이 회수한 여러 종류의 쓰레기를 점검하고 있다. 자둬현은 칭하이(青海)성 남부에 위치해 있고 ‘란창장(瀾滄江) 발원지의 제1현’이란 명성을 가지고 있다. 최근 몇년 간, 자둬현은 생태보호를 대폭 추진하고 현소재지와 방목지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전개했다. ‘가정집에서 분리, 촌에서 수집, 향에서 운반, 현에서 처리’하는 신형 방목지 쓰레기처리 체제에 근거해 자둬현은 환경을 정화 및 개선했고 자원의 이용효율을 증진시켰으며 종합적인 처리효율을 제고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다촨(張大川)]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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