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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30 11:00:47 | 편집: 이매
지난(濟南)의 한 배달원이 음식을 주문한 고객의 손에 음식을 전해 주고 있다(2017년7월20일). 음식 배달차가 견인돼 가는 것을 걱정한 음식 배달원이 급박한 상황에서 무릎을 꿇고 인정에 호소하고 있다. 고온에서 연속해 음식을 배달하던 배달원이 배달 중에 더위를 먹고 쓰러졌다……배달원들의 힘든 생활에 많은 네티즌들이 ‘가슴 아프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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