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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나는 러우즈핑(婁志平)은 평생을 ‘녹색’사업에 투신했다. 60세 전까지 ‘녹색’은 직업이었다. 원림녹화 업무에 종사한 그는 도시 곳곳을 초록으로 물들이길 희망했다. 60세 후 ‘녹색’은 그의 꿈이었다. 그는 사막에 가서 사막화를 방지하고 신형 모래막이를 발명하고 사막화 방지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제기했다. 그는 자신의 노력을 통해 누런 사막을 초록빛 바다로 바꾸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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