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2-30 11:00:47 | 편집: 이매
천잉리(陳瑩麗)의 생전 사진(자료사진). 26세의 저장 ‘90허우後’ 농촌 여교사 천잉리가 간암에 걸렸다. 하지만 그녀는 강단에서 생명의 최후 ‘장정’을 마감하기를 고집했다. 버틸 수가 없게 되자 그녀는 의자에 앉거나 강단에 기대서서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학생들을 고등학교 입학시험 고사장에 보냈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