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2-30 11:00:47 | 편집: 이매
2017년8월14일, 깊은 밤에 큰 불이 났지만 마을 주민 대부분이 깊은 잠에 빠져 위급한 상황이 닥쳤음을 알지 못했다. 사람들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 때 지나가던 택시기사 레이웨신(雷月新)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차를 세우고 신고를 한 후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집집마마 뛰어다니면서 대문을 두드려 알렸다. 그가 깨운 덕분에 15명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