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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30 11:00:47 | 편집: 이매
베이징 여우안(佑安)병원의 ‘장기기증 협조요원’ 왕루(王璐)가 생과 사의 릴레이를 묵묵히 바라보고 있다. 장기기증을 통해 더 많은 생명들이 다른 의미에서 연속된다. (2017년2월16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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