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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30 11:00:47 | 편집: 이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절벽의 위험한 돌을 치우고 적막한 산을 지키기를 수십 년간 해왔다. 후쥔(胡軍)은 정저우철도국 ‘산지킴이’팀의 반장이자 ‘절벽 무용수’이다. (2017년3월2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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