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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16 13:32:57 | 편집: 이매
1월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로드 애버트 북미 국제 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 회장은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현재 중국의 일부 자동차 회사는 신에너지와 인터넷, 자율 주행 분야에서 뚜렷한 후발주자의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핑(汪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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