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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중국-파키스탄 과학탐사팀 대원이 ‘실험(實驗)3’호 과학탐사선에서 해저지진계를 물밑으로 배치하고 있다.
1월 14일, 중국과학원 남중국해해양연구소의 ‘실험3’호 과학탐사선은 북인도양 모크렌해구의 목표 해역에 도착했다. 중국과 파키스탄 양국은 처음으로 북인도양에서 공동으로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과학탐사를 전면적으로 개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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