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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산둥(山東)성 상허(商河)현 구쯔앙가(鼓子秧歌)예술단 단원들이 공연할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중국문화센터의 초청으로 중국의 무형문화유산 상허 구쯔앙가(산둥 지난 지방의 오랜 전통을 가진 민간무용)는 2월 9-14일 스웨덴을 방문해 ‘즐거운 춘절’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이번 교류 임무를 맡은 산둥성 상허현 구쯔앙가예술단은 ‘황허구윈(黃河古韻)’, ‘구샹화싼(鼓鄉花傘)’, ‘방우페이양(棒舞飛揚), ‘싼칭펑넨(傘慶豐年)’, ‘구웨치밍(鼓樂齊鳴)’ 등 프로그램을 다그쳐 준비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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