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8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8일 이른바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세상에는 다양한 화제들이 끝없이 나오고 있지만 태평양과 인도양의 파도처럼 한때 이목을 끌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져 조용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현 시대에 다시 냉전을 일으키는 것은 시의적절하지 않고 집단적 대항을 하는 것은 더욱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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