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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신형 도자기 소재로 ‘우주 3D 프린팅’ 해내

출처: 신화망 | 2018-06-20 10:03:23 | 편집: 이매

(科技·图文互动)(1)中科院:未来可用新型陶瓷材料做“太空3D打印” 

(사진 제공/중국과학원 우주응용공정기술센터)

비행 임무 완수 후 찍은 팀원들의 기념사진. (6월12일 촬영) 중국과학원 우주응용공정기술센터 과학연구자는 최근 스위스에서 유럽 무중력 항공기를 이용해 인력이 거의 없는 우주궤도의 상태인 극미중력(microgravity) 환경에서 도자기 소재 입체 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 성형 기술실험 및 금속소재 주조 기술실험을 성공리에 완수해 중국 우주정거장, 심우주 탐색 등 임무 중 ‘우주 제조’ 실현을 위한 기술 방안을 확장했다. 이번 실험은 28회의 극미중력, 2회의 달중력, 2회의 화성중력 비행을 진행했고, 탑재한 두 개의 장치는 도자기 소재와 금속 소재에 대해 각각 사전에 계획된 제조 임무를 진행해 10점의 도자기 샘플과 8점의 금속 샘플을 얻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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