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 40년을 통해 본 중국의 자신감

란저우(蘭州)에서 하이커우(海口)까지 가는 고속도로 광시(廣西) 난닝(南寧) 구간의 안지후퉁(安吉互通)(2017년 12월 21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추천 기사:

(개혁개방 40년 축하) 향진기업→다국적그룹 ‘쑥쑥’…훙더우그룹의 개혁과 혁신의 길

(개혁개방 40주년 축하) 바오산촌 세차례‘보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