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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30 14:29:47 | 편집: 박금화
1월 29일, 칭타이강이 충칭 북역의 자기가 조종 업무를 맡았던 탄환열차 옆에서 지나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탕이(唐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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