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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02 10:12:27 | 편집: 주설송
청명절이 다가오자 장시(江西)성 난창시에 있는 팡즈민 열사 묘지가 성묘하는 절정기를 맞이했다. 사람들은 열사 묘지에 헌화하며 추모의 정을 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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