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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친저우시 무형문화재 전승인 스바오예(施寶業)는 2013년 300여만 위안 투자해 친저우시 구이타이진 나뤄촌에 길이 22m, 너비 2m의 송나라 룽야오를 본뜬 도기제작 가마를 세웠다. 룽야오는 옛날에 장작, 건초, 솔가지로 도기를 굽는 흙가마이고 모양이 한 마리의 긴 용과 같다 하여 룽야오라 불리게 되었다. 솔가지로 가마를 굽는 구이타이 룽야오는 2019년 5월 26일까지 이미 117회 작업을 완성했고 근 100만 점의 니싱타오 제품을 만들어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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