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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29 17:23:55 | 편집: 이매
5월27일, 허난성 난양(南陽)시 탕허(唐河)현 퉁허(桐河)향 관위안(官園)촌에서 농민들이 기계로 밀을 수확하고 있다. 중국 하곡(夏穀) 주산지인 허난성의 밀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갔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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